저렴하기도 하고 예뻐서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펌프 LED 원 두께가 살짝 일정하지 않아요. 펌프 소음은 그래픽카드 고주파음보다 작습니다. 라디에이터 주름이 엄청 얇아서 건들면 구겨져요. 팬 LED 설정중 흰색, 노란색은 파란빛이 돕니다. 팬이 돌며 LED를 가려서 빛이 깜빡거립니다. 펌프 RGB만 아니면 팬 LED 없는 FROSTFLOW 제품 샀을 것 같아요. 앞으로 5년동안은 누수 발생 안하면 좋겠네요. |
풍량 상당한 편이고 소음은 바람소리 말고는 없습니다. 특가 8000원이였는데 일반으로 구매해 11000원 줬네요. 웜톤 흰색입니다. |
아래 지지대와 같이 주문한 케이블 입니다. 이걸 4개 주문했는데 꼴랑 1개만 오네요. 이거 웃기는게 밑에 분명 별점 1개씩 줬는데 별점 5개로 작성이 되네요??? 이것도 5개로 작성 되려는지 확인해 보려고 글 작성합니다. |
물건 누락 되서 왔습니다. 지지대 + 4핀 4way 케이블 4개 구매 했는데, 케이블 꼴랑 1개만 왔네요. 센터 통화는 죽어도 안되더니만 영업종로 됐고. 추석전에 받아야 해서 결국 내일 센터 직접 방문하게 생겼네요. 저 외에도 상품 누락 또는 물건 오배송으로 말이 많습니다. 무슨 일처리를 이딴식으로 하시나요. 내일 직접 방문으로 인해 결국 택배 주문한 의미가 전혀 없어지네요. |

아직 사용전이라 뭐라 말하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묶음배송 빨리와서 좋아요 |
사진이 잘보일지 모르지만 정말 만족스럽네요 밑에 자석이있어 틀림없이 잘지지해 줍니다 |
구매 후 b450 박격포 맥스에 장착하려 했으나 걸쇠가 걸리지 않아 전화문의를 했습니다. 걸쇠를 걸때 시피유를 심하게 압박하고 걸쇠가 걸리지도 않는다고 말하니 원래 그런거니 그냥 억지로 걸쇠를 걸라고 말하더군요. 그리하면 시피유 손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걸라고 말하느냐고 따지니 그제서야 걸쇠가 안걸리면 브라켓 나사를 끝까지 풀어서 장착한 뒤 나사를 조이라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다른 회사 제품들도 구입해봤지만 브라켓 나사를 풀어서 장착을 합니다만 끝까지 풀라고 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제품 설명서에 제대로 고지를 하든가 전화문의로 처음부터 브라켓 나사를 끝까지 풀어서 장착하라고 말해야한다고 봅니다. 상담원이 처음 말한대로 어거지로 쿨러 장착해서 시피유 핀 다 나가면 3R에서 책임지려고 했습니까? 이런 무책임하고 제품이해도 없는 상담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제품AS가 좋은 회사라지만 이렇게 상담응대하는거 처음봤습니다. 통화중에도 짜증섞인 말투로 내가 화를 삭히고 있으니 눈치것 물어보고 끊어라는 식이었습니다. 상담원이 매일 다수의 사람들 상대한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구매자는 제대로된, 정상적인,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제품과 함께 구매하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