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 팬 나사는 개수 딱 맞게 들어 있고, M3 5mm 나사는 6개, M4인가 M5 5mm가 6개, M3, M5용 너트가 각 6개씩 들어 있습니다. 보통 이걸 사용하실 일은 거의 없을건데... 저는 세개 구입해서 360mm 60T 세 장으로 외장라디 만드는 중 입니다. 결론은... 한 장만 사서 내부 라디를 밖으로 빼는 용도로 사용하시고, 모라나 포세이돈 처럼 만들려고 하신다면, 그냥 모라나 포세이돈을 사세요. 그게 싸게 치입니다.ㅎㅎ |
Bykski ID 10, OD 13 컴프레션 피팅에 요령만 익히면 뀨이잉~ 하고 쏙 들어 갑니다. 그런데... 덮개 나사 조일때 그냥 조이시면 안되고, 살짝 힘을 줘서 나사산 쪽으로 밀어준 다음 조이셔야 합니다. 1~2mm 정도 남기고 꽉 조여지는건 정상 입니다. 이건... 해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
연장피팅이나 앵글피팅, 그리고 컴프레션 피팅류는 희안하게도 Bykski가 Barrow 보다 품질이 좋습니다. 이 제품도 그렇고요. 딱히 필요 없을 것 같은데, 필요해 집니다. 그렇다고요.ㅎㅎ |
기본적으로 날에 방청이 되어 있습니다. PETG관 잘 잘립니다. 자르고 난 다음 관 한 켠에 2mm 정도 길이의 흠이 남긴 합니다만, 하드튜브용 컴프레션 피팅에 장착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
사람들이 왜qc 욕하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공홈에서 이거포함 케이스2개째 구매중입니다. 첫번째 L1000은 메인보드 지지대 장착기둥이 사선스로 비툴어져 있어서 메인보드 장착시 애를 많이 먹었지만 귀찬즘으로 대충사용했었습니다. 다신 구입안할려다 하드디스크가 많아지다보니 하노킬때문에 이걸 다시 구매했지만 이것 역시 품질이 썩 좋진 않습니다. 새제품인대 강화유리 나사부 고무패킹이 전부 망가짐ㅋ 상단 나사부 한쪽은 지지대가 고정이 안되어서 나사돌리면 나사도 같이 돌아감ㅋ 새제품인대 하노킬 손잡이부분 휘어짐ㅋ 하아~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용하지만 담엔 다른 제품으로 |
ㄹㄷ택배로 배송이 왔는데 박스는 다 작살나고 커다락에 발자국 까지 찍혀와서 뜨악했습니다만, 다행히 제품엔 아무 이상이 없어 그냥 사용중입니다. 인텔 번들 쿨러에 팬 크기가 커지고 방열판 면적이 넓어진 만큼 CPU 온도는 약간 낮아 졌습니다. 다만 온도 하락 폭이 그리 크지 않고(3~4도정도), PWM4핀 외에 RGB 사용을 위해 별도의 IDE 4핀 전원을 연결해 줘야 합니다. 미니타워형의 케이스 이거나 저가형 미들타워 케이스의 경우 선정리 할때 상당히 귀찮아 지니 참고하시길. 굳이 플라워형 쿨러를 사용하셔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비슷한 가격의 타워형인 RC300 쪽이 나은 선택일듯 합니다. |
se224 쿨러 팬이랑 비슷하다해서 샀는데 괜히샀습니다; 광량도 적고 무슨색을해도 중심부분에서 초록빛이 나옵니다; 후면에 있는팬이 원래 se224번들 쿨러에요 |
강화유리쪽 샷시에 미세한 긁힘을 제외하고는 양호합니다. |
일단 가성비면에선 최고 본체를 밑에두고써서그런지 소음은 별로 안느껴지며 4만원대 공랭쿨러보단 온도가 낮네요 J700케이스 전면에 호환가능하다고 나와있긴한데 바로 상부에 USB3.0포트가 튀어나와 간섭이됩니다.. USB포트 제거를 안하고는 라디에이터를 넣을순없고 USB포트 제가후 라디에이터넣고 USB포트를 설치하려고하니 손이안들어가서 2곳중 1곳만 고정이가능했습니다.. USB 3.0포트는 고정을 제대로하지못해 거의 장식용으로 달려있을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3.0포트..버릴만한 메리트는 있는거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