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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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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700이클립스쓰다가 이번에 L700으로 바꿨습니다. 일단 파워커버있는점이 제일부러웠는대 좋네요. 기존 이클립스쓸떄보다 앞 전체길이가 좀더 쨟아졌네요... 좌우폭은 넓어졌고 L700 하드베이위치가 모듈러 파워넣는대 추가로 선꼽으려면 파워를 뻈다가 다시꼈다가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하드베이가 쿨러쪽에붙어있지않고 떨어져있다보니 파워쪽공간이 좁아서 추가케이블꼽으려니 안되더라구요. 3열수냉 장착할때 후면쿨러 나사살짝풀으면 아래로 이동되는점인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매인보드 케이스에장착 후 사타케이블을 꼽으려하니깐 12 34 56 이라고치면 3 4 6은 꼽기쉽지만 1 3 5번자리는 선꼽기가 어렵네요... 미니보드샀으면 어떻게든 선꼽으려고 애썼을거같은대 ATX보드여서 쉽게 넘어갔습니다 전면 먼지필터 뺴기좋게되어있는점이 굉장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내부도 굉장히 깔끔해보여서 케이스 잘산거같은대 마음 한편으로는 좀더 큰걸로 살걸이라는생각도 들었습니다
  

  hazuki / 2021-11-29

  L700이클립스쓰다가 이번에 L700으로 바꿨습니다. 일단 파워커버있는점이 제일부러웠는대 좋네요. 기존 이클립스쓸떄보다 앞 전체길이가 좀더 쨟아졌네요... 좌우폭은 넓어졌고 L700 하드베이위치가 모듈러 파워넣는대 추가로 선꼽으려면 파워를 뻈다가 다시꼈다가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하드베이가 쿨러쪽에붙어있지않고 떨어져있다보니 파워쪽공간이 좁아서 추가케이블꼽으려니 안되더라구요. 3열수냉 장착할때 후면쿨러 나사살짝풀으면 아래로 이동되는점인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매인보드 케이스에장착 후 사타케이블을 꼽으려하니깐 12 34 56 이라고치면 3 4 6은 꼽기쉽지만 1 3 5번자리는 선꼽기가 어렵네요... 미니보드샀으면 어떻게든 선꼽으려고 애썼을거같은대 ATX보드여서 쉽게 넘어갔습니다 전면 먼지필터 뺴기좋게되어있는점이 굉장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내부도 굉장히 깔끔해보여서 케이스 잘산거같은대 마음 한편으로는 좀더 큰걸로 살걸이라는생각도 들었습니다

  

• ★★★★★

  전체적으로 다 만족 스럽습니다. 섀시도 튼튼하고 상단 커버 분리 방식도 푸시핀 방식보다는 손나사 방식이 더 좋네요. 푸쉬핀 방식은 쓰다보면 들 뜨는 경우나 핀이 부러지면 고정이 안되는데 손나사 방식은 그럴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RGB 팬도 색상변경 잘되네요. 검은색 재고 없어서 흰색으로 조립했는데 흰색이 사실은 더 예쁩니다. 나중에 변색되거나 오염되는거 때문에 검은색 고르는 거긴 하지만 그 걱정 없으면 흰색이 더 좋네요. VGA 받침대도 같이 오는데 자석이 상당히 힘이 셉니다. 붙여 놓으면 웬만큼 케이스 이동 한다 해도 떨어질 일 없을거 같습니다. 케이블 정리 홀이 좀 애매합니다. 24핀 전원케이블 상단까지 올리고 나면 중간이 애매하게 뜨는데 고정하는게 쉽지 않네요. VGA 전원 케이블 역시 정리 홀로 빼는데 전체적으로 좀 겹치는 상황이라 뭔가 좀 어정쩡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건 뭐 제 손재주의 한계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불편했던 건 하드디스크 베이 입니다. 하노킬 적용된건 좋은데 바닥면 까지의 거리가 너무 가깝습니다. 하단 베이에 하드 고정하고 나면 파우 케이블 정리할 때 진짜 애매해지기도 하고 파워 커넥터 결속 시에도 상단 하드까지 사용하게되면 하단부 전원 커넥터 끼우고 선정리하기가 불편해집니다. 선 정리 하다 커넉테 파손 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조립하고 선 정리 하면서 몇번을 뺐다 끼웠다 하면서 낑낑 댔습니다. 어차피 디스크 베이 최 상단은 사용 안하고 케이스 쪽이랑 공간도 좀 여유가 있으니 하단 장착부는 바닥이랑 좀 더 여유를 뒀으면 좋을것 같네요.
  

  프리머스 / 2021-08-10

  전체적으로 다 만족 스럽습니다. 섀시도 튼튼하고 상단 커버 분리 방식도 푸시핀 방식보다는 손나사 방식이 더 좋네요. 푸쉬핀 방식은 쓰다보면 들 뜨는 경우나 핀이 부러지면 고정이 안되는데 손나사 방식은 그럴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RGB 팬도 색상변경 잘되네요. 검은색 재고 없어서 흰색으로 조립했는데 흰색이 사실은 더 예쁩니다. 나중에 변색되거나 오염되는거 때문에 검은색 고르는 거긴 하지만 그 걱정 없으면 흰색이 더 좋네요. VGA 받침대도 같이 오는데 자석이 상당히 힘이 셉니다. 붙여 놓으면 웬만큼 케이스 이동 한다 해도 떨어질 일 없을거 같습니다. 케이블 정리 홀이 좀 애매합니다. 24핀 전원케이블 상단까지 올리고 나면 중간이 애매하게 뜨는데 고정하는게 쉽지 않네요. VGA 전원 케이블 역시 정리 홀로 빼는데 전체적으로 좀 겹치는 상황이라 뭔가 좀 어정쩡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건 뭐 제 손재주의 한계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제일 불편했던 건 하드디스크 베이 입니다. 하노킬 적용된건 좋은데 바닥면 까지의 거리가 너무 가깝습니다. 하단 베이에 하드 고정하고 나면 파우 케이블 정리할 때 진짜 애매해지기도 하고 파워 커넥터 결속 시에도 상단 하드까지 사용하게되면 하단부 전원 커넥터 끼우고 선정리하기가 불편해집니다. 선 정리 하다 커넉테 파손 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조립하고 선 정리 하면서 몇번을 뺐다 끼웠다 하면서 낑낑 댔습니다. 어차피 디스크 베이 최 상단은 사용 안하고 케이스 쪽이랑 공간도 좀 여유가 있으니 하단 장착부는 바닥이랑 좀 더 여유를 뒀으면 좋을것 같네요.